언론을 보니 100억 상당 건물을 보유한 기업의 지분을 물려받았던데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19090806110131283
서울대 고대생들 졸업후 취업해서 평균연봉 8000만원 받는다 쳤을때
연 3000만원쓰고 연 5000만원을 모은다고 치면
[200년] 걸리는 돈입니다.
30살취업하면 30년일할수 있으니
본인 ㅡ 자녀 ㅡ 자녀 ㅡ 자녀 ㅡ 자녀 ㅡ 자녀 ㅡ 자녀
7대조까지 내려가서 210년 일하면 (잘하면) 모을수 있겠네요
그런데 장제원 아들은 그돈을 20살 되기전에 만들었네요
(위키보니 2000년생이네요)
그리고 술먹고 3억 밴츠 몰았구요
서울대생 고대생들은 이것에 대한 청년층의 박탈감은 없나요?
그리고 이런아들을 둔 사람이 과연
400조 예산을 승인하고, 대한민국 법을 만드는 4000만명중 딱 300명뿐인 국회의원 자격이 있는지 묻고
마스크 시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쏘리 개시낀데~
/N☢️JAPAN, N? LOTTE.
100억은 박탈금 x 10000만배죠
국회의원이라는 높은 자리에 있다면 힘든 청년층을 생각해서라도 만17세에게 100억 건물있는 회사 물려줘선 안되죠(그들의 논리입니다)
아니죠
1억8천이라했지만 100억 건물을 가진 법인의 48.5퍼센트 지분이니까. 결국 한 48억쯤 물려받으면서 세금을 탈루한걸겁니다
부모 능력으로 예일대? 랩퍼에 성매매에 3억짜리 음주운전 뺑소니?에는 당연하다는듯이
참 웃긴 세상입니다.
그리고 엄마배에 나오면서부터 연봉 1억이어야 하네요
연봉 1억이라 하니 느낌 오네요 ㄷ ㄷ ㄷ
3천 사용하면 3천 정도 남습니다. 더 오래 걸려요. 333년..
이상하게도 조국장관님 딸에게만 든답니다..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