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90829195750944
조국 딸이 2주 인턴만으로 제1저자가 된 의학 논문을 함께 쓴 당시 소아과 전공의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한다고)
전문성을 갖추고 언어 문제도 없는 공동저자를 제치고 영어로 논문을 옮겼다는 이유로 제1저자가 된거네요.
조국 딸이 텝스 성적은 뛰어나다는 걸 인정하지만 전문성 없는 애가 저렇게 1저자를 받는 게 흔한 일은 아니겠죠.
조국 딸이 사는 세상만 조국 딸에게 호의적이고 아름다운 일이 유난히도 많이 일어나네요.
장영표 교수? 이번엔 어떤 해명을 할런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