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 씨가 타고다니는 차량은 일각에서 주장했던 수입 스포츠카 ‘포르쉐’가 아닌 현대 아반떼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현재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근처 오피스텔에서 학업 등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본지 취재결과 조 씨가 사용하는 차량은 2013년 현대 아반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 후보자가 지난 14일에 국회에 제출한 재산내역에 첨부한 차량 정보와 일치한다. 조 후보자 측은 현대 아반떼와 르노삼성 QM3, 또 SM6 차량을 갖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가 중요한게 아니고 대체 따님 사생활은 왜 털고 다니는지 정말 기자라는 직업은 왜 있는겁니까?
지들 딴에는 기레기 본업에 아주 충실한 거죠 ㅎㅎ
부산이라 좀 싼가?
회사 일때문에 가양동애 개 후진 오피스텔 5000/80짜리 잠깐 써봤는데 사람 살곳이 못되던데...
거기서 1000/50이면 나름 괜찮은 오피스텔일거에요
일단 임명되고 나면 지금보단 훨씬 조용해질텐데
지겹네요
전문의 따면 더 늘어나고..
개업한다고 하면 확 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