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합창의장 지정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겁니다....
지난 정권때라는 말을 정경두 장관이 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위에 댓글 다신분들 민망하실듯...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정경두(58) 합참의장이 30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전격 발탁된 것은 기존의 육군 기득권을 허무는 또 한 번의 파격 인사로 평가된다.
해군 출신인 송영무 예비역 대장이 문재인 정부의 첫 국방장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한 데 이어 연거푸 '비육군' 출신이 국방수장 후보자에 올랐다. 정 의장은 작년 군 수뇌부 인사 때 합참의장으로 뽑혔을 때도 비육군 출신이라는 점이 조명받았다.
지소미아 체결?
미쳤구만
/Vollago
나라 팔아먹으려고 한거죠.
그것들이 자한당 전신과 자한당 현재의 버러지들입니다
그리고 이게 절차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드와 지소미아는 절차상 오류가 있다면,
정당한 협정 및 국가 행위인지 고민해볼 문제 같습니다.
일을 이렇게 만들어놓고 장외투쟁 간다고 합니까
어이없네요.
개소리 듣기 싫은 분들은 2:19초 부터 보시만 됩니다.
아우 저 x놈 얼버무리는거 보니 울화가...
예 아니오가 아닌 문제에 예 아니오로 묻지를 않나, 문제점을 얘기하니 말 끊고 도망가질 않나.
도대체 이런 인간들을 왜 뽑는지 ㅠㅠ
왜교력 클라쓰
문재인 대통령이 한겁니다....
지난 정권때라는 말을 정경두 장관이 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네요
위에 댓글 다신분들 민망하실듯...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정경두(58) 합참의장이 30일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전격 발탁된 것은 기존의 육군 기득권을 허무는 또 한 번의 파격 인사로 평가된다.
해군 출신인 송영무 예비역 대장이 문재인 정부의 첫 국방장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한 데 이어 연거푸 '비육군' 출신이 국방수장 후보자에 올랐다. 정 의장은 작년 군 수뇌부 인사 때 합참의장으로 뽑혔을 때도 비육군 출신이라는 점이 조명받았다.
민망해하셔아 할분이 남 걱정은 참
2017. 08. ~ 2018. 09 : 합동참모의장 (40대)
2018. 09. ~ 현재 : 국방부 장관 (46대)
닭그네 정권때 공군 참모총장이었어요
참모총장과 합참의장이 구분이 안되나요?
합창의장 시절 연장한것에 대해서는 다들 모르고 이야기 하시는것 같네요
저 답변으로는 면피를 피하기 힘들다는겁니다
지금 보니 합참의장 시절 2번이나 연장 했네요
문재인 대통령 임기중에 1년 연장한 시점에 정경두 국방 장관이 합참의장이었습니다
연장이 왜 나와요 연장이..
연장한줄 몰랐다..라는 표현 있나요?
아 진짜 애씁니다 애써..
반대하는 입장이었다면 2번의 연장 당시 국민에게 적절한 설명이 있었어야죠
찬반만 보는거 저 쓰레기가 질문하는 의도와 같은거라는거 모르나요?
저 쓰레기가 계속 묻죠.. 찬성이냐 반대냐 지지냐 아니냐..
그런 쓰레기와 논조가 같으셔서 좋으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님은 지금 진짜 저게 문제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딴지가 걸고 싶은거잖아요
님 첫 댓글 볼까요?
지난 정권때라는 말을 한 적이 없는데요? 라는 이야기..
이거 자체가
모르고 했다는 말이 지난 정권인지 이번 정권인지 모른다.. 라는 뉘앙스를 주기 위한 첫 댓글 아닌가요?
ㅋㅋㅋ
팩트 들이미니 또 말꼬리 잡고 다른 이야기로 돌리기는 했습니다만..
아니 그리고 지금도 신중하게 논의중이다 그러는데..
찬반만 놓고 딴지 걸고 싶어서 아주 그냥..
예를 들어
FTA도 그 당시에는 찬성할 수도 있지만
지금에 와서 국익에 부합하지 않으면 반대로 돌아설 수도 있는거고
그게 뭐가 문제에요?
문제가 있으면 수정할 수도 있는거지만..
그 수정의 과정에 심도있는 논의가 있는거고..
그게 뭐가 문제죠?
왜 아무런 논의도 없이 진행되어버렸던 지난 정부의 일과 동일선상에서 다뤄지죠?
왜죠?
503 친인척이라는 이유로 뱃지 달았다는 그 xx
구미던가
지역구가
그렇겠지.
멀쩡한 참모총장두고 저들끼리 체결한 그당시 정권넘들이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