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없는 평범한 소시민이라 마음으로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인명 피해만은 없기를.....
힘 없는 평범한 소시민이라 마음으로 응원만 하고 있습니다.
부디 인명 피해만은 없기를.....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국민이 깨어 있어야 된다는걸... 잊지 맙시다..
미망에 빠지면 .. 많은 피를 흘려야 깨어 나겠죠..
잊지맙시다.. 선배들의 피를..
외세가 있는 경우 - 1987년 6월 항쟁 (미국 왈 : 대머리야. 알지? 가만히 있어라.)
외세가 없는 겨우 - 1980년 5월 광주.....
지켜보는 것 밖에 없는걸까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동맹국이라도 남의 나라에 군대를 마음대로 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진짜 열받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홍콩 응원합니다.
민주주의여 만세
홍콩인들을 응원합니다.
정말 돕고 싶네요
우리 5.18때 지금의 홍콩 앞세대는 무엇을 하셨는지 문의 하고 싶네요.
티벳때 홍콩은 무엇을 하셨는지..
우리는 민주화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