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제가 링크한 글의 초록부분에 "Taking in to account the radioprotection problems, the only realistic solution seems to be the indirect cycle (후략)"라고 얘기가 나오네요.
적어도 저 저자들은 방사능 문제 때문에라도 indirect가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 보는듯 합니다.
핵추진 항공기란게 개발되던 시기가 병사 개인용 핵폭탄도 개발하려던, 어찌보면 개념없이 핵을 남용하려던 시기라 그부분은 크게 고려 않은듯 합니다.
그나저나... 아질게성 글인가 갑자기 고민이...;
isaiah1
IP 203.♡.46.253
08-14
2019-08-14 06: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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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7님
@잠사마™님
아... 그냥 어느정도 감수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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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원자로를 지나는 방식(Fig. 1)도 있고, 열교환기를 거치는 방식(Fig. 2)도 있나보네요.
따라서 미사일이 지나가면 소닉붐+방사능 낙진으로 초토화 된다네요.. 탄두를 떨구고 나서 적국에서 그냥 지그재그로 비행시키는 안 도 있었다고...
@Typhoon7님
원자력 발전소의 1차 냉각수는 방사능을 가진다고 해서.. 직접 접촉하는 냉각방식은 위험한게 아닌가 했는데..
공기는 물이랑은 사정이 다른가 보죠??
제가 링크한 글의 초록부분에 "Taking in to account the radioprotection problems, the only realistic solution seems to be the indirect cycle (후략)"라고 얘기가 나오네요.
적어도 저 저자들은 방사능 문제 때문에라도 indirect가 사실상 유일한 방법이라 보는듯 합니다.
핵추진 항공기란게 개발되던 시기가 병사 개인용 핵폭탄도 개발하려던, 어찌보면 개념없이 핵을 남용하려던 시기라 그부분은 크게 고려 않은듯 합니다.
그나저나... 아질게성 글인가 갑자기 고민이...;
@잠사마™님
아... 그냥 어느정도 감수하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