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8566
DHC의 자회사인 DHC 텔레비전, 13일 오전:
주제: "한국 뉴스에게 디스당했다"
(JTBC가 DHC의 한국 비하를 다룬 뉴스를 시청)
남성 패널 햐쿠타:
"모자이크 해봤자 금방 본인인 것을 알텐데 왜 모자이크 했냐"
"사람 얼굴에 모자이크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한국의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아이고"
(웃음)
("한국 국민의 60%가 일본 불매운동에 참여한다" 주제로)
MC와 패널 요시코와 햐쿠타:
"어린이 아니냐"
"하는 짓이 어린이 같다"
...
유쾌한 사람들이군요...ㄴ ㄱㅃ
[update] 위 방송 후반부 내용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3819010CLIEN
DHC "文정권 이상하다는 이영훈·이우연 지지해야"
화이팅이다 ㅋㅋ
그리고 구매자 모욕하는 것은 DHC가하는 마케팅 일환이고
근데 어째 나베랑 하는 짓이 똑같네요?
사쿠라같은 ㄴ
마담 이상급입니다. 자민당, 일본 정부 내에서 한 자리 차지하고 있고
종군 위안부 문제에서 최전방 공격수 역할이예요.
오늘도 왜구 기업이 한반도에서 또 사라집니다..
일본회의 중요 간부 맞죠?
뭐하러 그렇게 역겹도록 싫은 나라에서 장사를 합니까
이곳 직원들이 수백번 입장문을 내고 사과시늉을 하더라도
DHC 방송은 계속 지속되겠군요.
그렇다면 소비자 운동에 의한 시장 퇴출 밖에 답이 없습니다.
그사이에 그들은 망하겠죠..
한국하고 한국민들 까면서 같이 웃고 떠들고~
시청율 대박날거 같은데~~~~
dhc~~추진해봐~~!
최소한 불매운동 잊는 일은 없겠어요.
이런 식이면 ㅎㅎ
욕좀...
애초에 살것도 없더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