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역시 여행으로 정말 좋은 곳중 하나입니다.
2박 3일로 해운대해수욕장, 송도케이블카, 남포동, 부산역 차이나타운 정도 다녀왔습니다.
너무 더워서 일정은 빡세게 안잡았어요.
계획에 있었던 자갈치시장 구경과 돼지국밥 먹기를 못해서 아쉽네요.
해운대 해수욕장의 경우 시스템화가 조금 되어 바가지라고 생각이 들진 않네요.
파도 컨디션이나 모래 상태 등 역시 사람 많은게 이해가 가는 곳입니다.
저녁시간에는 길가다가 아무 펍에 앉아서 맥주 한잔 하기도 좋고 버스킹 각종 공연도 많이 합니다.
부산 초보이지만 인상적이었던 맛집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너무 당연한 맛집인데, 부산역 신발원 만두 정말 강추합니다.
포장의 경우 15분정도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고기랑 군만두만 먹었는데 하나 먹자마자 메뉴 다 시킬걸 하는 후회가 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맛이 생각나네요. 여기는 만두 좋아하시면 꼭 가세요.
해운대서 회 드실때 미포쪽 끝에 있는 씨랜드에서 먹었는데
여기 2번째 방문이지만 꽤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근처에 다른 곳도 괜찮을 것 같으니 가시고 싶은 곳 가셔도 될 것 같아요.
그냥 참고하세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부산은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돼지국밥은 요즘 체인점들도 평타 이상 치구요...
편한 곳에서 드시면 됩니다
회는 부산에서 자갈치만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민락이나 다대포가 싸고 좋죠
어느순간 부산 오는 사람들이 모두 들리는 명소가 되어버려서....
간지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밤에가면 파도 소리들리고 해수욕장도 보여서 기분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