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한시간 반 거리 왕복으로 지하철 이동 중입니다
옆자리.앉은 분들 중
1. 아가씨 - 냄새 좋네요. 다리에서 냄새납니다.향수를 다리에?
2. 할아버지 - 요상한 냄새가.납니다. 땀냄새도 아니고..
3. 아줌마 - 앞에서 자꾸 칩니다. 왜 그러세요.더운데..
4. 총각 - 오호.. 익숙한 그.냄새?? 폴로향수?
결론은 잘 닦아야겠다 입니다.
땀이.많이.났는데..
옆자리분에게 불편함을 주는 냄새가 안났음 하는.바램이네요
백은 가슴팍으로 했습니다 ...
덧글 ; 다리 냄새요.. 다리가 움직일 때마다 나서 그리 생각한거에요... 변태 아니에어용 ㅜ ㅜ
근데 여자들 머리안감은분 앞에서면 숨을 못쉬겠음..
꼬우실때 라니... 이 무슨 한글파괴가.
일단 메모 : 지하철 옆자리 여자 다리냄새 킁킁
올라가는 조회수..
늘어나는 댓글들.. ㅋㅋㅋ
/Vollago
노화 현상 중 하나인데
몸속에 있는 지방 냄새라 하더라구요
잘씻는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