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본인이면 유명인이니까 그렇다쳐도
본인의 일도아니고
추신수 아들의 일인거고
국적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적인영역인건데
기자라는 인간이
일반인 그것도 미성년자의 개인적인 일에대해서 기사를 대문짝만하게 그것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 끌기 딱좋게 싸질러놨다는게
그부분이 참 놀랍다고해야하나... 뭐그렇네요
기레기라는말 말고는 더 어울리는 말을 모르겟어여
추신수본인이면 유명인이니까 그렇다쳐도
본인의 일도아니고
추신수 아들의 일인거고
국적문제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적인영역인건데
기자라는 인간이
일반인 그것도 미성년자의 개인적인 일에대해서 기사를 대문짝만하게 그것도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 끌기 딱좋게 싸질러놨다는게
그부분이 참 놀랍다고해야하나... 뭐그렇네요
기레기라는말 말고는 더 어울리는 말을 모르겟어여
추신수가 유명하니
국회의원 자녀나 공직자 자녀도
일반인이야 별관심 없지만 유명한 사람들은 대중의 관심을 받으니 기사를 내겠죠 저 개인적으로
그런것 관심이 없지만
기사는 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신수가 공무원이 아니고 유명인일 뿐인데 왜 쓰냐?
이건 좀 아닌 것 같고요...
잘못을 해야지만 기사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요,
이런 논리면 유승준은 왜 지금까지 욕을 하나요?
20년 전에 연예인 했던 공무원도 아닌 사람일 뿐인데요?
그리고 추신수 가족 자체가 티비에 전부 출연했고,
한 두 번 나온 것도 아니고,
단순히 그냥 애들?이라 하기엔 너~~~~~~~~~~무 유명인입니다.
당연히 한국(특히 군대 문제에 너무나도 민감한)에는 가능한 기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전 추신수 아들들이 한국 국적 포기한 건 '당연히' 이해합니다만,
나중에 정체성 혼란이라던지로 너무 힘들었다라고 질질 짜며 방송에는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유승준과는 좀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유승준은 군대 가겠다고 수도 없이 자신의 입으로 말해놓고 배신을 때린 거니 그렇고, 추신수 아들은 군대 간다고 한 적도 없으니까요.
그 아들은 안유명하죠
이상하게 엮어 볼려고 하는 분들이 많네요.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라고 한국에서는 1도 해준게 없는 애가지고 지랄 염병을 떨다니
추신수 연봉 보고 기자놈이 부러웠나보죠.
남의 집 아들내미가 뭘 하든지 그게 뭔 상관인가.. 싶네요
또 이 글은 애초에 추신수와 그가족을 중심에두고 애기하는게아니라
딱히 죄지은것도아닌데 미성년자인애들은 가십거리소재로 어그로끄는소재로쓰는 기레기에 포커스를 둔글입니다.
강정호 범죄저지르고 미국가서 야구하는건 일기장 쓰듯이
꼬박꼬박 이쁘게도 써주더니 ....
그냥 추신수는 이민자 가정의 1세대이민자 그 아들들은 이민2세대로보면된다고봅니다. 낳는것만 미국에서낳고 평생 한국에서 자라면서 외국인행세하는 원정출산과는 많이다르죠. 미국에서 태어나가지고 미국인으로서사는 재미교포2세가 군대안갔다고 논란되는일이있엇던가요?
그리고 어려울때낳앗다는건 굳이 원정출산이야기를하셧길래 미국에서 직장잡고사는사람이 특히나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한국가서출산은 더힘든 사람이 미국에서 아이를낳지 그럼어디서낳냐는말을하고싶엇던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