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극히 일부입니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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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국 먹사인 것으로...
웃고 갑니다.
목사를 일부라기하기에는 그 대표성이 너무 강하죠.
거기에 저렇게 녹화되는 것만 봐도 어디 시골 마을의 작은 교회 목사들은 아닐테고 대형 교회 목사일텐데...
그리고 기독교는 자정의 기능은 전혀 없나요?
일부만 그렇고 절대 다수가 올바르다면 왜 저런 일부 목사의 견제를 전혀 못하는겁니까?
현실 정치는 자신의 이익과 주장을 대변하는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정치가 종교적 신앙에서 오는 올바름과 정치적 지향점이 같으면 될까요?
원래 정치는 더럽고 치사하고 현실적이고 누구나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종교란 신앙에서 오는 선함과 올바름이 목적이 아니었던가요?
왜 현실의 종교가 욕을 먹냐면, 이익 추구해야할 단체가 아니라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것들한테 아멘 하는 신도들도 한패입니다
신앙심이란 굉장하네
극우적 시각을 뽐내는 기성 세대 중에 박정희 키즈들이 이름값이 높은 것 같아요
일제 시대는 커녕 6.25도 경험해보지 못한 인간들이 일제 시대가 어떻고 전쟁이 어떻고 떠드는 거 정말 극혐입니다
ClienKit3 . iPXSMax
저런 부류의 인간들 머리속에 시민을 어떤식으로 생각하는지 빤히 보이는군요.
/Vollago
모두 왜놈. 왜년이란 인증입니다.
아베와 같은 소리. 아베를 지지하는 소리를 하는게 어찌 한국인입니까?
이젠 주변에 교회다니는 사람도 이상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울나라 일부 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