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덥네요. 돌아다니지 마세요) 여긴 용산보다 엄청많은 손님이 있습니다. 관광지라서 백인계 3-4명,일본인(일본어 하심) 2분,그외 2-3분 계십니다. 1층에..직원도 그정도 계십니다(카운터분 이쁘십니다) 2층 올라가려다가 사진찍지 말라고 해서 그냥 나오게 되었습니다 명동에서...*특파원이었습니다
느낌일까요;
화장실 넘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화장실만 애용하겠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