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 확보는 했습니다. 하지만 개헌발의에 필요한 2/3 이상 의석을 확보에는 실패를 했습니다. 교도통신은 개헌발의에 집중을, 조선일보는 과반확보를 통한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 강화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이지 이 두가지 비교만으로 매국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같네요. 오늘자 한겨레 타이틀도 '아베, 참의원 선거 ‘승리’…개헌 발의 의석수 확보 ‘실패’ '입니다.
최태석
IP 58.♡.14.7
07-22
2019-07-22 09: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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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가라면 의원 선거에서 기존보다 의석이 줄었으면 "패배"로 분류하는게 보통입니다. 과반을 유지했으면 대패는 아니고 과반 깨졌으면 "참패"죠. 의석이 줄었는데 이겼다고 얘기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토착왜구라는 통칭보다
정치왜구
종이왜구
TV왜구 등으로 세분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화력을 한 곳에 집중해서 종이왜구부터 불태워야 ㅋㅋㅋㅋㅋ
조선일조 벽면에 일장기를 똭!
굴욕적으로 항복하라는게 매국 좆선일보의 의중이죠
창간 부터 지금 까지
토착 왜구질
뼈왜
이건 뭐 친일 언론사 수준이 아니라 걍 친 아베정권 언론사.. 그것도 순도 99.999999% 친 아베정권 언론.
여기선 작업이 안될낀데...
혹시 일본 야후 화면 어떻게 바로 번역 하셨나요? 검색해도 바로 번역하는건 잘 모르겠던데~~
자민당의 기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