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에서 주장하는 조작 논란은 다음과 같다. 1위부터 20위까지 연습생들의 문자 득표수 차이가 일정하게 반복된다는 것. 2위를 차지한 김우석은 130만 4033표. 1위인 김요한과 2만 9978표 차이가 난다. 4위인 송형준과 3위 한승우의 표 차이도 2만 9978. 7위와 6위, 8위와 7위, 11위와 10위의 표 차이도 2만 9978표다. 우연이라기엔 다섯번이나 같은 표 차이가 난다. 이 밖의 순위에도 동일한 표 차이가 두 번씩 반복되고 있다. 각각 순위에 계수가 정수로 정해져있고 상수인 7494.442를 동일하게 곱하면 최종 특표수와 일치한다.
아니 무슨 플랑크 상수도 아니고 굉장히 정밀한 측정치가 나왔네요...
투표수 차가 좀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