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살 때 장점: 맘껏 뛰어다녀도 뭐라하는 사람 없음.
1층 살 때 장점: 맘껏 뛰어다녀도 뭐라하는 사람 없음.
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1분정도 서로 당황해서 바라본 듯 ㅋㅋㅋㅋ
급해도 큰 장애 없이 빠르게 뛰쳐나 갈 수 있는 자유는 정말 고층에서는 누릴 수 없는 큰 자유죠.
고층은 평지 위주인 도심에서 누리기 힘든것을 누리게 해서 가치를 올린거지만 정말 삶의 질을 높여주느냐? 그건 아니라고 느껴지더군요.
저도 20층에서 2년가까이 살아봤지만 조망권이 좋긴 하나 그외에 정말 삶의 질을 올려주느냐? 그 부분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있네요.
도심에서 쉽게 누리지 못하는 경험을 제시하는 마치 보석처럼 희소한 가치를 지녔기에 올라간거지 삶의 질을 생각하면 고층 아파트가 절대 압승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공기순환 - 공조시스템
벌레 - 해충방제 서비스
보안 - 경비서비스
일조권 - 낮은 건폐율로 일조권 확보 (제일 비싼 방식이네요...)
유일하게 저층에서 돈으로도 극복이 안되는게 조망권 하나 밖에 없네요...
왜 꼭 y-spot님이 남자라고만 생각하시는거죠?ㅋㅋ
지난번 태풍(매미)에 유리창 깨져서 바꾸는데 3백 들었어요. 태풍 바람에 집 흔들린다고 마눌님이 무서워하시고요.
그래서 2층으로 이사했어요.
엘리베이터 점검 고장일땐 후회해요..
운동삼아 걸어서 올라 감. 평균 5분40초.
내려갈 땐 엘리베이터 이용. 계단 오르는 재미가 쏠쏠 함.
미분양되도 2~4층이 애먹이지 1층은 언제나 수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1층은 지면 위로 지어진 곳이 많고 정원 공간이 넓게 나오는 곳 있어 1층만 찾아 다니는 사람도 많죠.
참고로 제가 살던 00시의 사다리차는 8층이 최대 높이란 소문이 있었습니다. .
집밖에서 흡연하려고 1층까지 내려와 아파트 밖에서 피우는 담배를 뭐라고 할수도 없고... 에휴
베란다 밖으로 나무가 보이는 건 좋은데... 또 한편으론 바로 앞 나무의 잎사귀에 시야가 꽤 가리네요... 몇년지나면 혹시 나무가 무럭무럭 커서 해를 가릴까 걱정입니다.
저는 고층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름에 집에서 모기물린 적이 없네요.
조망도 초고층이 되면 쇼파에 앉아서 보이는 건 하늘밖에 없어 좋다고 볼 순 없을 거 같아요.
아이가 있다면 아이를 위해 저층에 살꺼 같긴 합니다.
아파트에 모여사는게 편의와 가치투자를 위한건데 그 가치가 올라갈수록 분양가도 올라가죠. 이게 왜 장단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층의 단점은 엘베?
새소리나 매미소리가 거슬리지만 그것도 통풍만 포기하면 문제 없습니다!
뛰어도 됩니다! 저는 뒤꿈치로 걸어다닙니다! 제가 걸어다니면 식탁 위에 있는 거름망이 흔들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도 뒤꿈치로 걸어다닙니다! 아주 좋아연!
1층 집들은 보니깐 커텐 처놓은 상태가 기본이더군요. 커텐 안쳐놓으면 다 보여요.
그리고 담배연기는 아래층에서 피는지 맨날 올라옵니다. ㅜㅜ
애들한테 뛰지말라고 잔소리 안해도 되고(평일 낮엔 저희 애들도 유치원 가 있고, 저녁과 주말엔 어린이집도 다 퇴근....)
2층인데 베란다 앞에 30평 규모의 정원(1층 어린이집이 정면방향으로 돌출되어 있어서 1층의 옥상 개념)이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충분히 보장되고, 가장 좋은 점은 엘베 안 기다려도 되는거더군요.
아들셋 키우는 아버지로서..이사올 때, 필로티 만 찾았습니다.무조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