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올림픽 출전을 걸고 싸울 예정인데
1월에 u-23 대회로 유럽소속선수 차출은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강인이나 백승호는 없겠지만
K리그 씹어먹고 있는 김대원이나 울산 최고의 재능인 이동경,
이승우/백승호로 기억되는 17년 u-20세대 주장이었던 한찬희 등이 주축이 되겠네요.
당연히 이번 u-20의 조영욱, 오세훈, 전세진, 이광연, 엄원상 등도 무리없이 합류할 것 같구요.
만약 이변없이 통과만 한다면, 백승호 이강인까지 합류하고 와일드까지 쓰면..
도쿄올림픽 멤버도 어마어마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