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한당과 그 일파는 '악' 이 맞습니다. 그들 입으로 '국민'을 위한다고 하는데 그 국민이 우리는 아닙니다. 이번에는 천안함 유가족을 들먹이는데 그분들을 위해 그러는게 아니라는거죠
자유당은 "선"넘은 넘들이죠
다만 그네들은 악이 분명하니...
선-중립-악 / 질서-중용-혼돈
각자의 이익과 가치관에 따라 움직이는거고 그게 민주주의라 생각 합니다.
상대적으로 선한건 맞지만 절대적 선이라 할 순 없으니깐요
선하다라고 생각하고 잘 못을 하면
똑같은 놈들이네 라고 생각하죠. 민주당 의원 중에서도 잘 못 할 수 있죠, 다만 그 규모가 자한당이 T.O.P.인거죠
/Vollago
반면에 왜구정당도 있지요
하지만 선을 지향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추구하는 것 맞는 거 같습니다.
그넘들은 말도 하기 싫네요..ㅋ
그럼에도 다른놈들에비하면 크게 괜찮은거죠
자한당에 비교하면 절대선에 가까워요
그리고 노통 때의 경험때문에 언론에 대한 반감이 있어 반대이익도 얻는거같고..
하지만 자한당 무리들이 절대 악이란건 참인 명제지요.
/samsung family out
지금 자한당은 무능한 제1야당이 뭘할 수 있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표본쯤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무능하니 나타나는 땡강, 말바꾸기, 여론조작, 전시행정, 부패, 내로남불 등등...딱 구태정치의 표본....
자한당이 경제를 살릴꺼라고 믿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보고 믿는 걸까요?
뇌물, 부정부패를 통한 위법 이런걸로 살릴꺼라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