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을 지칭해 "인간오작품", "안전파괴보좌관", "전쟁광신자"라면서 막말을 쏟아냈다. 볼턴 보좌관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위반'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서는 "궤변"이라면서 탄도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의 금지는 "자위권 포기" 요구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474530
북한은 단어 선정이 상당히 말초적인데 뭔가 맛깔스런 매력이.. ㄷㄷ
우리나라같았으면 여론 뭇매 맞고정치적으로 매장당할 각이죠
할말않할말 구분못하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