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국익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였다.
그 대상은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었다."
누구처럼 카트 끄는 짓거리 하며 비굴하게 굽신거려봐야
꼬붕 밖에 안되고 친구는 될 수 없죠.
역시 나보다 강자를 대할때 비굴한게 아니라
오히려 당당하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진짜 친구가 될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
세상사 진리를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그는 국익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였다.
그 대상은 미국의 대통령도 예외는 아니었다."
누구처럼 카트 끄는 짓거리 하며 비굴하게 굽신거려봐야
꼬붕 밖에 안되고 친구는 될 수 없죠.
역시 나보다 강자를 대할때 비굴한게 아니라
오히려 당당하게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진짜 친구가 될수 있는 길인것 같습니다.
세상사 진리를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그 전에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금 문대통령 이라고 조크치니까
객석에서 큰 환호 보낸것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