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됐던 실종 일본인이 일본 국내에서 27년 만에 발견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바(千葉)현 경찰은 20일 1992년 실종된 50대 남성이 올해 4월 일본에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520165754545?f=p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북한에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류됐던 실종 일본인이 일본 국내에서 27년 만에 발견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바(千葉)현 경찰은 20일 1992년 실종된 50대 남성이 올해 4월 일본에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https://news.v.daum.net/v/20190520165754545?f=p
이러면 다른 납치(?)건도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생기니, 북한에서도 일본 상대로 할 말도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