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폐지 가즈아~!!!
수신료 폐지 가즈아~!!!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의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 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이 모든 걸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 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어휴,,,,병신 kns
왜창이라고 불러야하나?
헐
KBS가 아니라 JBS 네요...
저래놓고 언론의 자유라느니 할말을 했다라느니 가져다 붙일 걸 생각하면 참
정치인이 국민에게 하는 걸
같이 비교해버리면 어쩌자는 거죠? -0-
무슨 방송이 수박겁탈기야..
<수신료 폐지 청원>
사실 이해가 좀 안갑니다.
혹시 해외에서도 국영방송에 수신료가 있는 사례가 있나요?
제 생각에 수신료 거부보다는 KBS주 시청층인 10대와 노년층 대상으로 제대로 보도하고 똑바로 공영방송역할을 하도록 전화하고 홈피에 항의하고 지속적으로 관심가지는게 제일 나아보입니다. 수신료 납부하는 시청자들의 항의가 가장 무서운 무기입니다.
유권자를 창녀라고 모독하는거랑
친일 정치인을 비판하는 것도 구분을 못한다니
니들 제 정신이냐 진짜?
그 지위에서 그 단어를 입에 담아 발설한 사람과 일반 사람들이 하는 비난과 같은 급 선상에 놓고 보도하다니
좀 어이가 없습니다.
송현정의 띠꺼운 낯짝이 그냥 나올리 없지요.
나베는 아는데...
돈 받아 쳐 먹었나, 퇴사하고 대변 자리 제안 받았나.
먹물하고 인성은 전혀 별 개임
아 정말 수신료 아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