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시간에는 앞쪽에만 앉아 있어서 잘 몰랐는데
행진 할 때는 꽤 많이 오셨더라고요.
쌍욕 날리는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오늘은 폭큐 날리는 젊은 놈도 있고
조계사 지날 때는 연등제 구경 하시다
박수와 응원을 보내는 시민들도 있었고 그랬네요.
행진은 오늘부터 시작이고
다음 주 그 다다음주에도 이어진다고 합니다.
1인당 10명씩 더 데리고 오자 그랬는데
전 친구 없으니까 여러분들 많이 참여 해 주세요.
적폐청산 우리가 할 수 있습니다.
폭큐 날리는 젊은 놈은 그냥 그 인생이 불쌍한 초파리죠!!
고생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을 모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