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은 문광호 기자 =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씨의 해외이주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공세에 나섰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8일 열린 '문다혜 해외이주 의혹 진상조사TF 회의'에 참석해 "현직 대통령 자녀가 임기 중 유학도 아니고 해외 이주한 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데 청와대는 숨기려고만 한다"며 "한국당이 이미 고발장 낸 부분에 대해 수사가 되고 있으나 미흡한 부분이 있어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 문제는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문제도 있기에 당연히 국회가 내용을 파악하고 국민도 알아야 한다"며 "그간 곽상도 한국당 의원이 의혹을 제기해왔고, 감사원 감사청구도 했다. 노영민 비서실장도 감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답변했는데, 결과적으로 돌아온 것은 곽 의원에 대한 정치 보복이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08134752310
우리는 님들이 이해가 안 되는데 말이죠 ㄷㄷㄷ
이해가 안 되겠지.......
가야죠.
국회일은 안하고...
나베상 말대로라면 정부지원 받으면서 돈 어디다 썼는지 알려고 하지 말라고 상관도 말라는 유치원들은 아주 대역죄인들 아닌지..
심지어 가족도 아닌 SS 는..... 대통령 휴가까지 따라댕기던데?...
그 돈은 세금 아닌감.. 그땐 참 조용했는데 말이지...
이미 두어달 전에 청와대는 입장을 밝혔죠.
저 얘기는 '나는 의심스러우니까 너그들이 수사를 해서 알아서 증거를 가져오라'는 겁니다. ~ㅎ
니들 자식 놈들 좀 까볼까? 어떤 놈은 약쟁이에 어떤 놈은 지들이 직접 채용비리로 꽂아주고.. 아주 개난장들이더만..
딴 건 다 제쳐두고 군대 정상적으로 다녀온 놈들이 얼마나 되는지 한번 뒤져봐?
니들 아들들은 어떠냐?
내년에 다 쓸어버려야지
더이상 저런 놈들이 국회에서 국민을 조롱하도록 둘 수 없습니다.
토요일 6시 광화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