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진> 그렇죠. 삼성이 저럴 수가 없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리고 제가 하나를 더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실제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이 얼마나 넓습니까? 그런데 그 지점을 딱 찍어서 들어간 거예요.
◇ 김현정> 그건 어떻게 그렇게 된 거죠?
◆ 박용진> 많은 사람들이 공모해서 이 나쁜 짓을 하다가 이 공조가 무너지고 있다고 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회계법인들도 자기들도 이미 자기들 살기 위해서 말을 다 바꾸기 시작했고요. 이제 완전히 무너져가고 있다. 그리고 검찰이 수사를 제대로 이번에는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하게 돼요.
https://news.v.daum.net/v/20190508081500491?f=m
유전무죄
무전유죄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삼성 상무 전무 급으로 법률팀 관련해 한자리씩 하죠.
더 많은 분이 공감하셔서 총선 결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최소한 판사에 대한 재판은 배심원단이 유무죄 판단 및 양형까지 내려야 한다고 봐요.
국내 최대의 거대 자본이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대놓고 탈세와 불법을 저질러도, 뻔히 보이는데도,
법조계 까지 구워삶고, 법 잘아는 사람들을 모아서 미꾸라지 처럼 이리저리 회피해서 앞장서서 대놓고
나는 이런짓까지 해도 다 빠져 나간다. 봐라 법위에 내가 있다고 대놓고 뻔뻔하게 행동하는 저들을
그냥두면 불법을 저지르고 처벌 받는 놈이 바보, 불법을 저지르지 않고 공정하고 착하게 사는 사람이 바보되는
세상이 됩니다. (지금까지 사실 그랬지요.)
모르긴 해도 저 서버가 없어서 불편했던 업무들은 꽤나 있었지 싶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뭘 어떻게 바꿨는지를 본인들도 알아야 하니까요.
원본이 없으면 나중에 엉뚱한 곳으로 돈이 갈 수도 있고, 어떤 부분이 꼼수를 부린 부분인지
자기들도 모를 수 있다네요. 그래서 원본을 아예 없애면 안 된다고 합니다.
판새들도 무너뜨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