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슈즈.
발이 정말 시원하고 편합니다. 양말을 신을 필요도 없다는 것과
(빨래감이 줄어든다는 것!!!)
쉽게 쓱싹 빨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요.
(샤워할 때 샴푸 짜 넣고 팍팍 밟아 빨면 끝!)
내구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어 매년 두 켤레 정도는 사 둡니다.
두 켤레라고 해 봐야 2만원이면 삽니다. ㅋㅋ
린넨 소재 상, 하의에 아쿠아 슈즈 신으면 크게 덥지 않아요!
아쿠아 슈즈.
발이 정말 시원하고 편합니다. 양말을 신을 필요도 없다는 것과
(빨래감이 줄어든다는 것!!!)
쉽게 쓱싹 빨 수 있다는 매력이 있지요.
(샤워할 때 샴푸 짜 넣고 팍팍 밟아 빨면 끝!)
내구력이 약하다는 문제가 있어 매년 두 켤레 정도는 사 둡니다.
두 켤레라고 해 봐야 2만원이면 삽니다. ㅋㅋ
린넨 소재 상, 하의에 아쿠아 슈즈 신으면 크게 덥지 않아요!
아쿠아슈즈가 원래 오랜 기간동안 두고 신을만큼 튼튼하진 않습니다.
저가로 산 다음 구멍이 나면 새로 사는 식으로 하는지라, 그냥 싼 걸로 삽니다.
저 모델은 그냥 신기 좋게 고무 그립이 있어 선택하게 됐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사이즈는 평소보다 작게 사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그럴 경우 안 그래도 약한 아쿠아슈즈가 쉽게 구멍납니다.
저는 정사이즈로 사는 게 더 좋다고 봐요.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