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나왔던 HK과장이 김승현의 마누라에게 의뢰를 받고
면가에게 살인을 시킵니다.
면가는 주인공인 구남이에게 살인을 넘겨줍니다.
김승현은 태원의 애인을 건들임으로써 태원도 김승현을 죽이라고 밑에있는 최이사에게 시키지만
최이사는 김승현의 차량 운전수에게 일을 넘기고 그 운전수는 중국인 2명과 함께 김승현을 죽이지만
잘안풀리게되어버리죠
구남이가 도주했다는것을 알게되자 태원은 자기네들이 시킨 청부인으로 착각하여 구남이를 죽이려 합니다
[여기서 죄없는 중국교포들을 싸그리 빠따질하죠 거기서 구남이가 그들과 연관이 없다는것을 알게되는데 자기네가
시킨것인줄 계속 알고있게됩니다 사실은 면가가 시킨 청부인인데말이죠]
구남은 면가에게 배신당했다는것을 알고 면가를 찾아서 죽이려하고 대부분의 내용을 알게되죠
그도중에 구남이는 김승현의 부인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할겸 죽이려 했던사람을 꼭 죽일거라고 말을 합니다.
죽이려고 했던사람이 자신이였던 김승현의 부인은 또 한번의 살인을 의뢰합니다.
중간에 중국인 2명에게 구남이가 갑자기 당하는 장면에서 나중에 그 과장이라는 명함이 나오죠.
면가는 태원과 손을잡지만 서로 욕심이 있어서 서로를 물어뜯다가 둘다 죽게되고 구남이도 부인이 죽은줄로만 알
고 자살을 하게됩니다
근데 여기서 구남이의 부인이 마지막 열차를 내리게 되지만 살아있다는건 너무 앞의 내용과 안이어지는 내용들이
많기에 그냥 회상신으로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여기까지가 정리해본 황해의 결말입니다
ps. 족발은 골격의 크기상 인육이 분명해보입니다;
그리고 HK과장이 나이트에서 누구를 죽이고싶다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고 했죠
그래서 그 웨이터는 면가를 소개시켜준것이고 김승현의 부인은 HK과장과 바람을 폈다는 이야기가 될겁니다.
마지막으로 태원이 죽기전에 희미하게 말을하죠 "그놈이 내 여자를 건들였어" 라고 거기서 김승현을 죽인이유가 나오게됩니다.
감독이 그랬다니까 소뼈겠죠
전 개 아니면 인육으로 생각했었는데...
전 후반부에 지하에서 울면서 쳐맞던 조선족 부분이 잘 이해가 안 가던데...
걔가 울먹거리면서 사장한테 뭐라뭐라할때
갑자기 앞에 앉은 여자가 폰 액정으로 저의 신경을...ㅡㅡ+
저도 족발은.....그런 뼈 크기는 돼지가 아닙니다.... 돼지가 그리 클수가 없어요...-_-;;
그럼 질문이 하나 더있습니다: 중간에 그 횟집아저씨가 죽인 사람은 그럼 정확히 누구인거죠? 시체 보러 갔던 그사람도 결국 확신하지 못하고 거짓말한거 아니였는지요?
기자도 그냥 애매해 하고 귀찮은 식으로 그냥 맞다고 연락했었죠
부인에 관한건 그냥 남겨둔거 같습니다.
그냥 중국인으로 나오고 이것이 구남이의 와이프가 될수도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불분명한게 구남이의 의뢰를받고 시체를 확인하러간 사람이 처음이 이런말을하죠
이거 사진이랑 비교해서 알아볼수가 없다고
하지만 자신이 200만원에 화장을 해주고 돈을 받음으로써 그냥 대충 맞다고 하는거 같은 늬양스가 풍기죠
구남이의 부인집 벽에 붙어있던 핏자국과 저녁늦게까지 안들어오는것으로 미루어볼때는 죽은게 확실한듯합니다
이렇게 결말 애매한 영화 너무 싫어요 흑 ㅠㅠ
사람을 죽이고 싶다고 말을한사람은 HK과장이였구요
그거를 알아내는 과정에서 좀 많이 맞은거 같습니다. ㅎ
김태원이 중국교포를 싸그리 빠따질할때
중국동포는 면가를 통해서만 들어올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면가를 죽이려고 최이사가 찾아 갔다가 오히려 당하죠..
그래서 면가와 김태원이 다시 만나게 되는데 김태원이 구남을 찾는 이유를 면가가 알게되고
면가는 구남을 죽여주는 댓가로 돈을 요구하지만 구남을 죽이는거에 실패하죠..
침대에 누워서 생각해보니 어차피 구남이 자기를 통해 들어왔는니
자기만 입다물면 아무 상관 없지 않냐고
그냥 입 다물테니 돈을 달라고 요구하지만
김태원 입장에서는 입다무는 댓가로 돈 줄필요없이
면가를 죽여버리면 그만이기에 시간을 달라고 한 후 죽일려다 결국 실패하게 되는거죠..
그리고 영화상 설명은 충분했다고 봅니다.
부인이 구남을 살해해달라고 요청한적은 없었어요..
손가락을 자른건 부인이 요구한건데
부인 앞에서 손가락을 보이면 살인을 요구한 사람 찾겠다고 하니
다시 조선족 2명을 이용 구남을 살해하려 한거죠..
조선족 2명을 고용한것도 김과장이라서 부인은 잘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 부인과 김과장은 고객과 은행원의 관계로만 그려지죠.
가족관계 아니면 짝사랑 또는 김과장이 일방적으로 연모하는 관계일겁니다.
구남이 부인을 찾아갔을때 말을듣고 부인과 은행원이 같이 다시한번 구남이를 죽이려 한거 맞고요..
중국인들이 먹은것은 소나 돼지가 맞는거 같고요.. 족발같이 보였고, 사람뼈가 그리 크지도 않죠..
인육이라 하는건 넘 무리로 보이네요..
저도 영화 잼나게 봤습니다. 좀 뭔가 모르게 찜찜한 부분은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