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붕가 일보 쉴드 치려고
온 기레기들이 윤지오씨 흠집 내려고 방가붕가 똥꼬쑈 하는군요
이미 알렸던 일정대로 움직이려할때,
때맞춰 메갈 작가가 고소 하고,
메갈 변호사가 되도안한 소리 해대면서
마치 도망치는거처럼 기레기들이 똥꼬쇼하고
이 시기 맞춰 검찰에서 특수강간으로 전환해서 수사 시작하고
어째 시기와 상황을 적절하게 맞충서 공작을 펴네요??!
방가붕가가 자기네들 목 근처까지 칼날이 들어오니
급해진건지, 무서운건지
전 기레기를 동원하고
자기네들이 판 깔던 메갈까지 동원해서 피해자를 흡집내려하나요.
@가 드러나기 시작하니깐
이 난리와 조작과 선동이 시작된 것 같아요.
어찌 보면 이번 사건에서 조선일보가 타격을 맞는 동시에 기레기들이 한방에 이미지 실추된다 생각하고
총력전을 벌이는 느낌입니다. 온 언론이 합심해서 거들고 있는 분위기네요,,(뭐냐.. 어둠의 어벤저스냐,,)
암튼 진짜 엄청난 것에 접근은 한거 같은데 참 이게 어찌 풀어질지 끝까지 파헤쳐 졌으면 좋겠습니다~
돈값을 해야 다음에도 또 입금 될거니..
일제시대도 아닌데, 여전히 토왜들에게 충성하는 것들은 그냥 쓰레기죠.
한 몸처럼 움직이네요
이거 두개가 작금언론의 무기인것 같습니다.
" 아니면 말고 ▶ 우리 사과했음~ 땡!" 이라는 무기 말이죠
한마디 말에 대한 사회적 파장과 중요도를 인지못한 언론에게 어찌 사회의 평가를 맡긴단 말입니까.
그걸 부정하는 건 자가당착이 되거든요.
기레기 구분하는 법은
좃선을 대하는 태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