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오늘 발표회는..
앞으로의 애플과 이전의 애플을 나누는 중요한 기준이 될거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HW쪽은 이미 한계에 왔다고 봅니다.
특히나 ....안드진영은 더 심각하게...중국세를 당할수가 없고
그나마 ios로 대변되는 애플만이 가진 생태계도 확장에 한계점이 보이는 상황이니까요
오히려 앞으로 충성 고객이 더 늘기보다는 이탈이 일어날테니까요
그런 의미로 최근에 패드쪽을 강화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나마 충성고객을 더 늘릴수 있으니까요 패드로는,...
무엇보다 오늘 발표는...
적어도 다른 제조사 기반의 업체 (중국 휴대폰 업체나 대표적으로 LG,삼성,소니 등)은..
절대 하기 어려운 거라고 봅니다.
시기만 보면 애플도 오히려 늦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 내부 고민이나 의견조율이 오래 걸린게 아닌가 싶네요 애플로서도 큰 결심일겁니다.)
어찌보면 타HW를 통한 SW적(플랫폼과 컨텐츠 서비스업) 확장이니까요
무엇보다..
안드쪽에서는 1등이라고 생각되지만 (기술적으로)
이제 한계에 다다른 뭘해도 금방 중국에 따라 잡히고 점점 줄어가는 파이를 가진 삼성으로서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 받았다는 느낌과...아..우리는 저건 못하는데 싶기도 할겁니다.
b2b 상대하는 걸로도 돈을 쓸어담고 있으니
/Vollago
다른건 다 거들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