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libertykoreaparty.kr/news/briefing/readView.do?bbsId=SPB_000000001455513
...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787682
...
하지만 지난해 3월 이후에는 도주의 우려가 현저히 낮으면 수갑을 꼭 채우지 않아도 되도록 바뀌었습니다.
여성과 노인, 장애인 등도 구치소장 판단에 따라서 사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이런 것을 감안하지 않고 사진을 그냥 단순하게 비교를 하다 보니까 온라인에서는 가짜뉴스 그리고 야당에서 논평까지 등장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데 최근에 주요 정치인들이나 법조인들이 구속이 된 일이 꽤 있었잖아요. 그 피고인들은 어땠나요?
[기자]
지난해 5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겠습니다.
서류 들고 있습니다.
수갑은 없습니다.
사법농단으로 최근에 구속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도 같았습니다.
수갑을 찼던 김기춘 전 비서실장은 지난해 3월 이후에는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바뀐 규정이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
그냥 거긴 당 논평이 가짜뉴스 공장.
그냥 웃고 있다가 심판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