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민주당 대선 경선..시기
조직도 계파도 없던
당내 비주류 중에서도 비주류였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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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수구언론과 정면대응하던
유일한 정치인
(90년대부터 쭉~)
'노무현입니다' 中
경선에서
예상외로 노무현이 떠오르자 다급해진 기득권세력들..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 언론
그리고 한나라당의 총공세 시작..
거기에 당내 이인제 후보가
노무현 장인 문제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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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노무현을 견제하고..두려워했을까?
'컨트롤 할수없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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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코너에 몰리듯...
쏟아지는 공격속에서 ..
조직도 계파도 없던
비주류정치인의 연설..
(인천)
노무현 정신이 무엇인지 알수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이인제 얼굴보니까 짜증 솟구치네요. 하...
..울컥하더라고요 ㅠㅠ
상남자
계셨다면 든든한 버팀목이 되셨을 것을..
분명 누가 밀었거나 던졌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가실분이 아닙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참, 뵙지 못하고 떠나 보낸게 요즘 많이 안타깝더라구요.
노통이 눈엣가시였겠죠?
진짜 상남자
근데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실현될거 같아서 더욱 불안하기만 합니다... ㅠ.ㅠ
당신께서 선물처럼 주고가신 친구분이 당신만큼 잘해주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땐 어리다는 핑계로 정치에 덜 민감했음을 사과드립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samsung family out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 첫발을.....
그것이 옳은 길이나 잘된 길인지는 모른다. 참됨이기에 가는 길이다.
너무 죄스럽고 아쉬움이 커서
지금의 문통만큼은
사소한 기사에도 신경 쓰며 챙기고 있습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도 자살 당하신거 아닙니까
저 영화에서 저렇게 해서 당선되시고 청와대 들어가신 다음에 운구차로 바뀌는 장면에서는 갑자기 눈물이 그냥 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오네요 ㅠㅠ
흐름으로 봐선 당했단 느낌뿐입니다
어여 진실이 낱낱히 밝혀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