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일보 기자라고 밝힌 사람들이 두차례 미행했고
2. 신변보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자신을 24시간 촬영하는 팀과 같이 다닌다네요.
신변보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_=_ )은 20만명이 넘었고 빠른시일 내에 신변보호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1. 조선일보 기자라고 밝힌 사람들이 두차례 미행했고
2. 신변보호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자신을 24시간 촬영하는 팀과 같이 다닌다네요.
신변보호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3263#_=_ )은 20만명이 넘었고 빠른시일 내에 신변보호가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고(故) 장자연 씨가 사망 전 작성한 문건을 직접 목격한 것으로 알려진 고인의 동료배우 윤지오씨에 대해 경찰의 신변보호 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여성가족부와 검찰, 경찰의 공조로 마련된 신변보호 조치 대상자가 돼 현재 모처 안가(안전가옥)에서 지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윤씨에게는 신변보호를 위한 스마트워치가 지급됐고, 필요한 경우 경찰이 출동해 신변보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할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도 윤씨에게 배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생략)
점수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데 ㅉㅉ
그러니 꼴통 쓰레기 세금만 갉아먹는 집단이죠.
다행이네요.
이런거나 좀 홍보하지...
생각해보니 몰래 지원하는게 더 멋지긴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생각하는 올바른 여가부 라면 숙소제공에 경호는 기본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호소해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 많은 세금으로 대체 뭘하는가..
스스로 보호를 받아야하나 보네요.
나라 꼴이 참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