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제 8개월 정도 됬는데 태어나고 나서 계속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있습니다.
상급병원이라 한번 진료받으면 항상 진료비가 2만원~3만원정도 나왔어요.
2019년 올해에도 진료일정에 맞춰서 병원진료를 마치고 수납을 하는데
제가 내야할 금액이 4900원 이라고 하더라구요. 어라 뭐지?!
뭔가 이상하다 해서 봤더니 만1세 미만의 소아진료비가 진료비의 20%만 본인이 부담하는것으로 본인부담금이 줄어들었네요 !!!
찾아보니 2019년부터 적용된거네요. 와우~
아이가 병원가는것도 부담스럽고 병원비도 부담스러웠는데 국가에서 아직 어린 아기를
배려해 준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따뜻해 졌습니다.
국민의 복지를 위해 이 구조는 깨면 안된다고 봐요.
의료수가를 적절히 조치 했나봐요?
요즘 아무말 없이 잘 굴러가려는듯 하네요.
죽어도 문재인!!
퇴원할때 계산하러 갔다가 너무 작게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세금은 물론 많이 내나 저항은 적죠...
저는 의료비가 비싸기만 한데요 ..
물론 정당한 비판은 필요합니다. 여기서 정당한 비판이란건 야당과 여성부, 검경까지만이고, 그 외의 행정부는 욕하면 안 됩니다. 특히나 방통위 상위 기관은 조금이라도 건드려선 안 되는 곳입니다.
자영업자들도 건보료, 세금 제대로 걷어주세요
건강보험료는 올랐는데 아토피 때문에 몇년째 다니는 병원비는 그대로 입니다.
엄한데서 사라진게 문제.
건보료 내는거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건강보험은 크게 두가지만 손보면 된다고 봅니다.
1. 중점 기준을 재산에서 소득으로 변경
2. 보험료는 Max금액없이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