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물질을 알코올 증기로 가득한 실험용 챔버안에 넣어둔 모습. 총알처럼 보이는 궤적이 방사선이라고 하고 이게 몸에 충돌하면 우리가 말하는 방사선 피폭이 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우리나라에선 과천과학관에 가면 볼 수 있다고합니다.
사방팔방으로 쏜다는..
야간투시경도 원자물질이 있다는 말에 쳐다 보라고 해도 안쳐다보는 세상입니다..ㅎㅎ
그리고 원자는 에너지를 가지고 방사선을 내뿜죠.
아마 라듐같은 위험성 방사능 물질이 아니라 그냥 고철덩어리 같은걸 인위적으로 보이게 만든걸거예요
모든 물질은 방사선을 내뿜으니까요
그거 말고 예전에 K2 가늠쇠에 트리튬? 발라놓은거 이야기일겁니다.
서울대 병원에서도 뼈에 염증 검사한다고 인체에 해가 안될만큼 동이원소를 약물로 투입하고 검사합니다
이런일을 겪다보니 찜찜한건 피하고 봐야 한다고 봅니다.
본문에서 소개된 과천과학관에 있는 방사선 궤적을 보여주는 안개상자....
(과천과학관의 경우에는 딱히 방사성물질을 집어넣어놓지 않고, 그냥 공기중의 방사선물질에서 나오는 방사선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한 모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