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영원한, 나의 첫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납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실때, 저는 미처 그 의미를 모두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손 고모님게 해드리는 응원 한마디, 후원금 조금도 - 대통령님께는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손 고모님의 모습에서, 나의 대통령 모습을 봅니다.
언론 개혁, 부당한 권력에 맞서 - 힘을 내준 손 고모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그가 살아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힘내세요, 고모님.
내가 뽑은 영원한, 나의 첫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납니다.
언론 개혁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실때, 저는 미처 그 의미를 모두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손 고모님게 해드리는 응원 한마디, 후원금 조금도 - 대통령님께는 보내드리지 못했습니다.
손 고모님의 모습에서, 나의 대통령 모습을 봅니다.
언론 개혁, 부당한 권력에 맞서 - 힘을 내준 손 고모님이 너무 고맙습니다. 그가 살아 돌아온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힘내세요, 고모님.
대선은 두번 치뤘지만요.
문통과 주위 사람들을 지켜나갑시다!
이번싸움은 집요하고 기나긴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만.
예전과는 다른차원의 싸움이 벌어질거라는 설레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