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후보 측은 유흥주점 임대 논란에 대해 '빌딩주로서 끊임없이 건전한 업소로의 전환을 유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나 후보가 시장이 되면 철저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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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11014215747908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사실이었습니다.
나경원 후보 측은 유흥주점 임대 논란에 대해 '빌딩주로서 끊임없이 건전한 업소로의 전환을 유도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고,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나 후보가 시장이 되면 철저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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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11014215747908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사실이었습니다.
이명박과 나경원은 말이죠.
소위 대한민국 보수라고 자칭하는 이들의 '날 것 그대로의 욕망'을
고스란히 육신으로 체현시켜놓은 인물이라고 해야해요.
토착왜구도우미 수장 이라고 해야할까요?
천문학적인 혈세 퍼다 접대용궁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