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보내면서 제일 재밋게 본 티비프로가 잇다면요.
어제 일요일에 한 뜨거운 형제들 이라고 말하고싶네요.
1박2일은 강호동나와서 보기싫구요.ㅋㅋ
뜨거운형제들 참 재밋는게... 탁재훈하고 박명수, 알수없는 이기광의 머리속. 엉뚱함의 박휘순
어제꺼 정말 재밋더라구요.ㅋㅋ 특히 박휘순은 예전엔 몰랏는데.. 은근히 웃기더라구요.ㅋㅋ
탁재훈은 위트도 웃기고 재치만점이더군요. 얼굴만 봐도 웃기다능ㅋㅋ
그리고 젤 생각나는 부분이 잇아면 일일선생님편에서 컨츄리 꼬꼬 이야기가 나왓는데..
탁재훈이 그러더군요. 컨츄리꼬꼬는 2명인데 다른 1명은 외국에 체류중이라고.ㅋㅋㅋ 것도 인도에?ㅋㅋ
그리고 일주일을 손꼽아가면서 기다리는건 개콘도 잇지요.
2분토론하고 그 이상한 면접관?ㅋㅋ 그 뚱뚱하고 웃기게 생긴애 송병철 나오면 무조건 불합격.ㅋㅋ
암튼 일주일의 마무리는 개콘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