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거신 이데온.
등장인물도 다 죽고 세계멸망하는 내용.
감독은 아이라고 해서 총알이 피해가는 건 아니다라고 해서
이런 장면을 넣었습니다.
전설거신 이데온.
등장인물도 다 죽고 세계멸망하는 내용.
감독은 아이라고 해서 총알이 피해가는 건 아니다라고 해서
이런 장면을 넣었습니다.
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및에 디자이너들 보고 뉴건담 디자인 가져오라고 했을 때
에반겔리온 감독 안노 히데아키가 그려온 퍼스트건담을 보고
울면서(...) 호통치며 화냈다고...
굳이 잔인한 장면을 넣는게 이해는 안되네요.
우리가 어릴때 접하던 일본 문물은 성적으로 개방된 것도 있지만
폭력이나 죽음 묘사에 있어서도
저런 식으로 우리랑 궤를 달리 했었거든요...
근데 그간 일본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한국 영화는 폭력묘사가 너무 잔인하다는 말까지 나오는...
전 저런게 사라지니 전쟁의 무서움도 잘 모르는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