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드 보는데 익숙한 삼겹살이 나와서 참기 힘드네요.
아침부터 삼겹살 달릴 수도 없고.
하아...
Wisely, and slow; they stumble that run fast. . . . Fluctuat nec mergitur...
세계 어딜봐도 솥뚜껑에 음식을 해먹는 문명국의 경우는 없거든요.
좀 미개한 풍습이 남아있다고 볼수 있어요.
실제로 아프리카 부족국가에서 볼수 있어요.
그건 유행정도인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옛날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일본인 엔지니어가 소주를 참 좋아 했네요.
알로에쥬!!???
언젠가는 우리도 저런화면 자연스레 받아 들이겠죠?
저 같으면 고기만 뚫어져라 쳐다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