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진출권 획득은 어려워도
유로파 진출권은 지켜야 할텐데
대행체제로
박싱데이에서 와르르 무너진다면 내년 유로파도 장담 할수 없는데
너무 급하게 짜른거 같네요.
팀 기강이 너무 헤이해져서
어느 감독이 오더라도 군기잡는데 꽤 고생하겠네요
챔스 진출권 획득은 어려워도
유로파 진출권은 지켜야 할텐데
대행체제로
박싱데이에서 와르르 무너진다면 내년 유로파도 장담 할수 없는데
너무 급하게 짜른거 같네요.
팀 기강이 너무 헤이해져서
어느 감독이 오더라도 군기잡는데 꽤 고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