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안 좋다고 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국내 학자들은 대체로 경제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에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나 경제상황이 안 좋은 것과 경제보도 행태가 나쁜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경제가 안 좋다고, 또는 미국 경제가 불황이라고 해서 미국 유수의 언론사들이 한국의 언론사들처럼 보도하지는 않습니다. 경제가 안 좋을수록, 아니 경제가 호황이든 불황이든, 정파성과 선정성은 최대한 배제되는 게 좋습니다.수치를 드라이하게 보도하고 수치의 함의에 대해서 다각도로 분석해야 하지요. 그런데 한국 언론사, 특히 '조중동'과 같은 정파적 상업 신문사들이 현 정부 들어 보도하는 양태는 그야말로 가관입니다. 이건 어떻게든 경제가 나쁘다는 점을 최대한 부각시켜서 경제가 더욱 나빠지라고 매일 기원제를 올리는 것 같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81219070424074
조중동은 진짜 사회악입니다
//클리앙킷3//
정체성이 정말 제대로 드러나지 않나요?
조중동과 한경오 기레기들은
나라따위 망해버려도 그만이고
지들 배에 돈만 들어차면 된다는 행보를 너무나 드러내고 있지 않나요?
특히 OECD 관련 기사는 조중동이 거의 날조한 수준이군요.
추천합니다.
그넘들 말로는 이미 나라 다 망했죠.
2017년 부터 갑자기 경제가 안좋아 지더니 이제는 다 망했다라네요..
거기에 또 속는 사람들..
물론 경기가 안좋다 하더라도 이번 정부가 시작하자 말자 나라경제가 갑자기 곧두박질 친다고 하면 방송언론들이 이상하다고는 생각해야 하는데...
물론 그래서 그넘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라고 하는 거겠지만..
나쁜놈은 그넘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