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변인은 김 수사관이 <조선일보>에 자신이 작성한 첩보 목록을 제공한 것에는 "자신이 작성한 첩보 문서를 그대로 유출함을 넘어서서 문서 목록 전체를 유출하고 허위주장을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라고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적폐는 아주 깊숙하게 들어가 있네요. 그리고 기레기는 죽어도 기레기. ZOT선은 진짜.
503때 일하던 공무원들도 있을테고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청와대 대변인의 말을 보지 못하는
정보약자들은 또 속겠군요 ;;;
적폐와의 전쟁은 정보전입니다.
??
끝까지 탈탈 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