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넘치는 日 도쿄 빈 사무실이 없다.'
일자리가 확대되지 않고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이래도 부족해서 외국인 노동자 적극 유입책을 하고 있던데...
단지 노인들이 은퇴하고 젊은 층이 줄어들어서 그렇다? 그러면 공실률은 왜 낮아질까요? 기존 논리론 설명이 안 되는군요. 이곳을 근거로 오루나라는 노인들이 은퇴하고 줄어든 젊은층 인규비율이 되어도 실업문제의 극적 해결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공실율이 낮아질만큼 생산력 자체의 확대가 병향되야지...
2. 젊은 이들 자체가 엄청 줄어들어 지역사회를 견인하질 못함
두가지 문제입니다
이미 우리나라도 동일한 문제를 겪고 있습니더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서 지역 인재가 수도권으로 자꾸 몰리고 있죠
그래서 서울은 타 지역에 비해서 인구감소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었죠
관련해서 글 올라 왔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레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