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은 한국에서도 잘팔린다고 하는데 시장 반응이 초반에 일본에서 붐이 일어났다고 할정도였죠 ㅋㅋ 가격도 한국보다 2배 비싼데도 팔리고..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잘 팔린다고 하네요 ㅋㅋㅋ 요즘 우리나라 신혼 부부분들도 스타일러랑 LG 전기건조기를 많이들 산다고 하더군요.
몇번 돌려봤는데 좋은지 잘 모르겟어요 걍 페브리즈 뿌리고
나중에 드라이 맡기는게 낫더라구요
잉 그래요? 그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은데 말이죠 ㅋㅋ
전날 회식 고기집 가서 고기냄새 엄청 배겼는데 스타일러에 넣고 돌리면 뽀송뽀송하고 냄새도 아주 좋아지죠.
세탁소 맡길일을 줄여준다고 보면 되죠..
겨울 겉옷들 스타일러로 돌리는데 좋긴합니다..
뒤늦게 따라한 삼성껀 별로라고..
특히 겨울철에 코트류나 니트류를 항상 깨끗하게 입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건조기도 사용중이지만 스타일러는 다른 영역에서 필수가전인 느낌입니다 ?
제가 가는 샵에서는 서비스 받을 동안 외투를 스타일러에 걸어주는데 끝나고 집에 갈 때 입으면 은은한 향기와 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별것 아니지만 고객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대접받는 느낌이 듭니다.
하다가 호텔에 저게 있길래 한번 써보고
1년에 코트나 정장 세탁소 맞길 돈으로 계산해보니
싸네??
스티브유 한국 들어오려한다면 한국이 안전하다는 증거인것 처럼...
햇빛살균+뽀송뽀송
엘지 건조기는 진짜 개쩌는 천상템이지요. 건조기 와이프가 사자는거 그거 뭔 필요냐고 계속 미루다가
어쩔수 없이 샀는데 진짜 엄청난 물건이더군요.
구조나 원리가 대단할게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죠.
너어어무 좋아요
전 이제 막 나올때 즈음 임직원가로 사서 돈값 하는거 같아요
(손님들 오면 옷걸어서 탈취 등 해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