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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구게에 삼성불매 댓글 나대지 말라. 삼성제품이 안 올라 온다.
는 글 이후로 여전히 핫하네요.
삼성 제품이 과거에 비해 안 팔리는 건 사실입니다.
제품 경쟁력 자체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시장 에서
-TV도 저가는 중국LCD에 밀리고, 고가는 OLED 기점으로 LG에 밀리고 있구요.
-가전은 말할 것도 없고,
-스마트폰도 신흥시장에서는 중국에 밀리고(+구글 안드로이드원), 애플의 갬성의 영역은 여전히 못 따라가 가구요.
10~20대들이 갤럭시는 아재폰. 이라는 이미지, 점점 길어지는 스마트폰 교체주기
-중국의 반도체 굴기로 인한 시장 반응, 따라잡을 것만 같았던 tsmc는 여전히 잘나가고
-할아버지 의 사카린으로 시작되어
수많은 중소기업을 기술을 뺏고 죽여가며 하청화 시키고
-아버지의 삼성자동차 신용대출을 삼성생명 상장으로 국민돈으로 갚고
순환출자 구조를 고착화 하여, 실제 가진 돈 보다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고(실제 금액으로 최대주주는 국민연금),
-손자의 최순실과 제일모직+삼성바이오 까지
주식시장 교란과 법을 유린해왔죠.
(아주 줄여서 이 정도죠. 몇십년 세월의 불법 행위를 어떻게 다 적을까요)
이건희가 사라진 이후로
제품의 질이 하락
노트7 터지면서 고객을 블랙컨슈머 몰이
장충기를 이용한 국가와 법 유린, 국민이 정의를 기대했던 판사들 마져 삼성에는 굽신 굽신 거리죠.
자살까지 한 사람들이 수두룩하구요.
이런 제품이 질이 떨어지고,
과거의 걸리지 않던 불법 행위가 걸리고 잡음이 계속 난다는건
조직이 흔들린다는 소리고
내부에서 다들 제 살길만 찾고 있다는 소리죠.
과거에는 무시할 수 있던 불매운동이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소리구요.
민의를 대변해 주는 정부, 국회, 법원에서
이걸 해결했다면 사람들이 불매운동을 했을까요?
박근혜를 우리나라의 삼권인 정부, 국회, 법원에서 해결을 못하니까
촛불들고 나갔던거 아닌가요?
촛불을 손에 들고 있지 않아도, 마음속에 누구나 촛불이 있는겁니다.
어둠속에 진실을 가리고, 바람 불면 한개의 촛불은 꺼지지만
수백만개의 촛불은 끄기 힘듭니다.
아버지와 아들도 크게 걸려든게 범죄위주로 기술한거구요.
제가 안성맞춤을 가져 왔어요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재기를 노리는 도라올 종신대표 . 홍)
3번 사면 공범이다.( feat. 도라올 홍)
분란조장을 하니까요.
누구 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화나서 불매하는거라, 평생의 잘한 일 한가지를 꼽으라면 삼성불매라고 말하겠습니다!
SSD만 보아도 SamSung Drive 라는 말도 있구..
세계적인 튜닝램 회사들도 대부분 삼성메모리 기반으로 튜닝해서 만들곤 하죠.
삼성 시금치 램으로 오버클럭 해도 성능 뽑는 경우도 많이 보았구요.
삼성 찬양댓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 앱등이구.. 순실그룹 안좋아합니다. 그러나 반도체 부문에서 알아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게맞긴 합니다..
이런소리 듣기 싫고 충분히 예상되어서 분명 '순실그룹 안좋아합니다' 라고 명확하게 적었습니다. 왜 그렇게 보이시는지 여쭙고싶네요.
촛불은 국민이 정부 불매한 것
삼성도 사법부도 왜구당도 한유총 남양도 결국 국민이 뭉치면 한 줌도 안 되는 족밥이죠...
엄석대 앞에 일렬종대 하는 구시대의 관습을 버린 게 촛불이듯
삼성도 얼마 안 남았죠...
코스트코는 삼성도 아닌데 삼성카드라 끼워넣으셨나봐요?ㅎㅎㅎㅎㅎ
그것만 해도 충분한 효과죠.
그런데 왜 농협마트엔 롯데과자만 유독 많은 걸로 보일까요?
외국 과자들이 없어서인가 이상하게 롯데 천지네요;;
먹을 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