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그런지 응급실 소아환자도 늘고
중환도 늘어나서 일주일어 서너번은
미안해 오늘 아빠늦어 많이 아픈동생들이 있어
라고하게됩니다
그리고 두번은 당직으로 집에 가지 못하고
결국 주말에 겨우 한번 쉬는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은 주말임에도 늦어 미안해를 시전하게 됐네요
경주에 왕릉이랑 어린이박물관을 가고싶어하는데
아무리 일찍 정리해도 오후가 되버릴것 같고 그시간에 출발하면
두시간은 걸리고 내일도 당직이라 집에 못가고
환절기라 그런지 응급실 소아환자도 늘고
중환도 늘어나서 일주일어 서너번은
미안해 오늘 아빠늦어 많이 아픈동생들이 있어
라고하게됩니다
그리고 두번은 당직으로 집에 가지 못하고
결국 주말에 겨우 한번 쉬는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오늘은 주말임에도 늦어 미안해를 시전하게 됐네요
경주에 왕릉이랑 어린이박물관을 가고싶어하는데
아무리 일찍 정리해도 오후가 되버릴것 같고 그시간에 출발하면
두시간은 걸리고 내일도 당직이라 집에 못가고
여건에 맞게 잘 해주시면 되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놀때는 아빠랑만 놀아도 아프거나 잘때는 꼭 엄마를 찾으니까 밤에 같이 안자려고한다고 죄책감 갖지마시길
그나저나 아빠는 건강챙기세요 너무 바쁘셔서 우짠대요
가슴이 아프네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