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민사소송을 제기한다고 하는데.
-상대를 잘못 골랐구나 하는 걸 보여주겠다. 전에 다른 의원들도 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법안을 냈다가 철회한 일이 있었고 그게 다 한유총 승리의 역사였다. 한유총은 자신이 호랑이인 줄 아는데 국민이 공룡으로 변해 있다. 국민적 분노를 안 보고 박용진의 손가락만 부러뜨리면 된다고 보는 상황이다. 국민의 관심이 끊기면 안 된다. 또 한유총이 공개 사과를 하면서도 뒤에서는 비대위 만들고 소송해서 강경 투쟁하겠다는 건데 참으로 표리부동하다. 이덕선 비대위원장을 교육부 종합 국감의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야기를 들어봐야겠다.
https://news.v.daum.net/v/20181018033605960?f=m
ㄷㄷㄷㄷㄷㄷ포스
한유총 비대위원장을 국감으로 끌고오겠다네요
국민믿고 갑시다
저것들 명품백 사고 성인용품 사는데 내 세금 한푼도 줄 생각 없습니다.
지원금을 받는 곳은 협회가 아니라 유치원이고, 국가 지원금을 부당하게 사용한 유치원을 옹호하는 한유총이 문제인거라 협회의 존재 자체에 대해 부정하는 댓글 내용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사실 여론 보면서 진행하는 일인데
이건 붙어볼만하죠
저들 중 진정 교육에 헌신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사립학교 지원을 없애야 합니다.
애초 취지대로 재단 차입금과 등록금만 가지고 운영토록 해야 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국민들이 철저히 감시하고 응징해야 합니다.
방관하는 순간 우리아이들이 피해를 입게 되니까요.
무조건 지지입니다.
육영재단, 나국썅 똥줄 타야 할텐데요...
당신을 국민이 지켜줄것.
쫄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