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81&aid=0002948914
와일더는 스페인어 스포츠 프로그램 나시온 ESPN에 전 세계 챔피언 타이슨 퓨리(30·영국)와의 타이틀 방어전을 홍보하기 위해 출연했을 때 멕시코인을 상징하는 솜브레로 모자를 쓰고 턱수염을 달고 있던 마스코트의 턱을 가격해 플로어에 드러눕게 만들었다. 진행자들도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이라 말릴 틈이 없었다.
영상 보니 풀스트레이트였고 쓰러져서 기절해서 발을 부들부들 떨던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