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대부분 퍼센티지로 납부하는데, 세율 구간은 대부분 절대 금액으로 정해져 있죠. 소득세, 취득세 등등.. 물가상승에 따른 소득 증가, 취득 물품의 가격 상승에 따라 납부 세율이 늘어가기 마련인데요. 이런 불합리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한 움직임은 없어보이네요. 해마다 통계를 내는데, 소득 분위에 따른 세율이 정해지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이런 공약을 건 후보자는 없었을까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