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의 악마의 속삭임에 이끌려 돈코츠라멘에 밥까지 말아먹고 '이따 밤에 운동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집 가는 버스에서 내리니 밖이 엄청 뿌옇네요;;; 이렇게 살이 1kg씩 쪄가고...
지금 부산도 한 두 시간 전보다 수치가 훨씬 치솟네요ㅠㅠ
정말 하기 싫은 날이에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