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아니..2천년대 초반까지 음악 드라마 등등 볼것도 많고 잼있다고 생각됐었는데..
어느 순간 재미 없고 수준 떨어지고...그런생각이 들었네요..ㅡㅡ
(다만 음악에서 아이돌 제외하면 아직 일본 수준이 높다고 생각이 들긴합니다.)
영화는 하나비..러브레터...같은건 몇번이나 돌려보고...
분기 마다 드라마 나오는거 뭐 봐야 하는지 스크랩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어쩌다 한번 봐도....저걸 왜 봐야 하는지 모르는 수준이라..
제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네요..ㅡㅡ